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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ook의 생각

어떻게 피를 깨끗하게 할 것인가?

by no book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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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맑고 몸이 게운한가요?

그렇지 않은 아침에 문득 어제 내가 어떤 생활을 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고, 혹시 과식을 하지는 않았는지...

운동은 얼마나 했고, 스트레스를 받은 일은 없었는지...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매번 건강을 생각하며 음식을 먹거나 

건강을 생각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거나 

정신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살지는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바쁘기도 하고

당장은 내 몸이 그렇게 불편하지 않으니까..

아직은 젊으니까..

건강은 내일부터 챙기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최근에는 SNS를 잘 안하게 되어요. 

아프거나 돌아가시거나 하는 슬픈 소식들을 자꾸 접하게 되면

정말 남일 같지가 않아서.. 

마음이 울적해질때가 많거든요. 

 

남은 생이 얼마이든..

사는 동안, 내 몸은 소중하니까.. 

아프지 않게 잘 관리하며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부자, 돈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역시 돈이 있어야 삶이 풍요롭고 자유롭죠.

그런데 돈 이전에 꼭 챙겨야 할 일...

"건강"이 아닐까 싶네요.

 

내 몸이 건강하려면 

어떻게 내 몸을 관리하면 좋은지..

no book의 책 중에 <내 몸이 웃는다>를 추천드립니다. 

 

이 책에는 만병의 원인인 우리의 "피"를 맑게 하는 많은 방법들이 나와요.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운동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왜 중요한지..

무엇보다 어떤 증상에는 어떤 영양제를 잘 챙겨먹는 것이 좋은지..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막연하게 몸에 좋다는 것이 과연 나에게도 좋은 것인지.. 

저도 많이 깨닫게 되고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실천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책입니다. 

 

오늘은 내 몸의 "피"를 맑게 하는 음식과 차와 운동과 생각을 생각하는 하루되시길...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0462112&orderClick=LAG&Kc= 

 

내 몸이 웃는다 - 교보문고

예전에 약국은 열이 나는 아이를 안고 한달음에 달려갈 수 있는 곳이었다. 작은 상처나 배탈이 나도 바로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우리 이웃들의 사랑방 같은 공간이었다. 하지만 의약분업 이후 처

www.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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