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출판사 업무도 이제 한해 마무리 단계네요.
그동안 감사했던 분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도 보내고
어떻게 지내셨는지 안부인사도 나누었습니다.
가장 뜻깊었던 일은
<초등학생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인세와 책을 광명시에 기부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쓰일 수 있길~
무엇보다 우리 작가님이 앞으로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좀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노북도 더욱 성장하고 변화하는 2022년이 되길~
728x90
'no book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자녀가 선한부자가 되길.. (0) | 2022.02.19 |
---|---|
최근에 정~말 재미있게 본 출판 드라마 3편 (0) | 2022.01.04 |
답답한 일상에 슬기로운 취미생활 (0) | 2021.12.15 |
페이스북을 점점 하지 않게 되었다 (0) | 2021.12.15 |
어쩌다 투자했는데 대박이 났다고? (0) | 2021.1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