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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이 없어 세계 어디에서도 돈을 빌릴 수 없던 시절. 대한민국 고속도로의 꿈은 머나먼 타국, 독일의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교통 발전사의 가장 가슴 아픈 기록인 '제4장: 아우토반의 눈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임금을 담보로
당시 우리나라는 고속도로를 지을 돈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때 빌려온 외화의 담보가 된 것은 독일로 건너간 우리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흘린 피땀 어린 임금이었습니다.
■ 아우토반 위에서 다짐한 결심
독일을 방문해 아우토반 위를 달리는 차들을 보며 우리 선배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도 반드시 이런 길을 만들어야 한다"는 간절한 다짐이 경부고속도로 건설의 강력한 동력이 되었습니다. 저자 차동득은 당시 이 뜨거웠던 헌신과 열망이 어떻게 실제 도로 건설로 이어졌는지 현장 실무자의 시선으로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시속 100km로 달리는 이 길은, 누군가의 간절한 눈물로 닦여진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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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목록] 대한민국 교통 40년 드라마
- [01편] 자동차 5만 대 시절의 무모한 꿈 (보러가기)
- [02편] 가난을 딛고 '길'을 열기로 결심하다 (보러가기)
- [03편] "차도 없는데 무슨 고속도로냐!" 거센 비난의 날들 (보러가기)
- [04편] 독일 아우토반의 눈물과 파독 광부의 헌신 (현재글)
- [05편] KTX 도입 비화, 세기의 기술 전쟁이 시작되다 (공개예정)
- [06편] 단 90일 만에 기술 주권을 지켜낸 치열한 협상 (공개예정)
- [07편] 버스 토큰과 회수권, 주머니 속 추억의 풍경 (공개예정)
- [08편] "누구 좋으라고 바꾸나?" 환승 시스템 탄생기 (공개예정)
- [09편] 남산터널 상황실, 육안으로 지켜낸 서울의 동맥 (공개예정)
- [10편] 40년 전문가가 미래 후배들에게 남기는 조언 (공개예정)
- [11편] 길을 닦는 마음이 모여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공개예정)
출처: https://nobookkorea.tistory.com [no book: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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