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 대한민국 땅을 선점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고속열차 기술들이 격돌했습니다. 단순한 열차 구매를 넘어 국가의 운명을 건 '제5장: KTX 도입 비화'를 소개합니다.

■ TGV, 신칸센, ICE 중 우리의 선택은?
프랑스의 TGV, 일본의 신칸센, 독일의 ICE까지. 12조 원 규모의 거대 프로젝트를 두고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각국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정부를 설득했고, 그 이면에는 소리 없는 '기술 전쟁'과 치열한 '로비'가 있었습니다.
■ 조건은 하나, "기술을 넘겨라"
대한민국은 단순히 비싼 열차를 사오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훗날 우리가 직접 고속열차를 만들 수 있도록 '기술 이전'을 핵심 조건으로 내걸었죠. 저자 차동득은 당시 프랑스와의 협상 테이블에서 벌어진 긴박했던 순간들과, 왜 우리가 결국 TGV를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결정적 비화들을 기록했습니다.
오늘날 세계적인 수준의 국산 고속열차 'KTX-산천'이 달릴 수 있는 토대는 바로 이 12조 원의 승부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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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목록] 대한민국 교통 40년 드라마
- [01편] 자동차 5만 대 시절의 무모한 꿈 (보러가기)
- [02편] 가난을 딛고 '길'을 열기로 결심하다 (보러가기)
- [03편] "차도 없는데 무슨 고속도로냐!" 거센 비난의 날들 (보러가기)
- [04편] 독일 아우토반의 눈물과 파독 광부의 헌신 (보러가기)
- [05편] KTX 도입 비화, 세기의 기술 전쟁이 시작되다 (현재글)
- [06편] 단 90일 만에 기술 주권을 지켜낸 치열한 협상 (공개예정)
- [07편] 버스 토큰과 회수권, 주머니 속 추억의 풍경 (공개예정)
- [08편] "누구 좋으라고 바꾸나?" 환승 시스템 탄생기 (공개예정)
- [09편] 남산터널 상황실, 육안으로 지켜낸 서울의 동맥 (공개예정)
- [10편] 40년 전문가가 미래 후배들에게 남기는 조언 (공개예정)
- [11편] 길을 닦는 마음이 모여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공개예정)
출처: https://nobookkorea.tistory.com [no book: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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